본문 2017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과 19년동안 늘편한집을 위해 고생하신 조춘행 선생님의 정년퇴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