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늘편한집에 귀한 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오전에 직접만든 단팥빵과 찰떡빵을 들고 늘편한집을 방문한 시스코 코리아의 임직원분들이십니다. 맛있는 간식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