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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환송회가 열렸습니다~
떠나는 사람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움이 앞선 송별회가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하기 위해 자립을 결정하신 이주연님, 최태준님은 좋은 일로 떠나게 되었고
우리 늘편한집 이용자 및 직원들도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맛있는 보쌈과 과일들, 그리고 신나는 노래까지!
다함께 두 분의 자립을 축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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