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호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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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편한집 작성일08-08-11 10:30 조회17,078회 댓글2건본문
현승호씨의 명복을 빕니다.
2008년 여름캠프를 다녀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어 입원치료를 받던
현승호(남,40세)씨가 8월 10일 오전 6시경 하늘나라로
떠나갔습니다.
현승호씨는 7월 중순쯤 배에 가스가 차고 고열이 나서 입원치료를 받으며
비뇨기과 요관결석 관련 시술을 여러 차례 받으시고 치료 중
8월 10일 오전 6시36분 폐혈증으로 사망을 하셨습니다.
늘편한집 현관에 계시면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휠체어에 앉아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그동안 현승호씨를 위해 많은 기도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장례는 본원 장례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현재 을지병원 영안실 안치.
-발인:8월12일
※8월 12일 (화) 벽제 화장장 1시20분 화장예정입니다.
2008년 여름캠프를 다녀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어 입원치료를 받던
현승호(남,40세)씨가 8월 10일 오전 6시경 하늘나라로
떠나갔습니다.
현승호씨는 7월 중순쯤 배에 가스가 차고 고열이 나서 입원치료를 받으며
비뇨기과 요관결석 관련 시술을 여러 차례 받으시고 치료 중
8월 10일 오전 6시36분 폐혈증으로 사망을 하셨습니다.
늘편한집 현관에 계시면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휠체어에 앉아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그동안 현승호씨를 위해 많은 기도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장례는 본원 장례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현재 을지병원 영안실 안치.
-발인:8월12일
※8월 12일 (화) 벽제 화장장 1시20분 화장예정입니다.
댓글목록
첼로님의 댓글
첼로 작성일승호씨 하늘 나라에서 편하게 자유롭게 잘 지내세요..늘편한집도 잘 지켜봐주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