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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명승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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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편한집 작성일07-05-01 17:16 조회3,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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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1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1, 2, 3위 모두가 1시간22분17초 기록
아시아신기록과 한국신기록도 갈아치워

제1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1, 2, 3위의 공식기록이 똑같이 나오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42.195km 풀코스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쿠트펀리, 소에즈마마사즈미, 야스오카 촉의 공식기록은 모두 1시간22분17초.

실제 기록은 1위는 1시간22분17초349, 2위는 1시간22분17초380, 3위는 1시간22분17초410이지만 육상에서 800m 이상의 장거리 경기는 초까지 공식기록을 적기 때문에 세 선수의 공식기록이 똑같은 것이다.

대회 심판진들은 이들의 공식기록을 내는데 1시간 이상을 소요하는 등 진땀을 뺐다. ‘간발의 차이’라는 말마저 무색하게 하는 멋진 승부가 장애인스포츠에서 연출됐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대회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번 대회가 우리에게 더욱 값졌던 것은 아시아최고기록과 한국최고기록도 갈아치웠다는 점.

2위를 차지한 소에즈마마사즈미의 기록(1시간22분17초380)은 아시아최고 기록이자 일본신기록.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휠체어마라톤대회인 오이타휠체어마라톤대회가 갖고 있던 아시아신기록과 일본신기록을 우리나라 대회가 경신한 것.

우리나라 유병훈 선수는 1시간33분37초로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그 뒤를 이어 ‘아테네장애인올림픽의 영웅’ 홍석만 선수가 1시간34분59초라는 좋은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여성선수 중에서는 이탈리아 포셀라토프란체스카가 1시간52분31초를 기록하며 여성부문 1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중국의 짱리신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히로미치 준 선수와 쿠보코조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선수로는 하프코스 박정호 선수가 6위, 이인재 선수 13위를 차지했다.

‘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을 비롯한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42.195㎞ 풀코스와 21.0975㎞ 하프, 5㎞ 코스 등 3개 종목에 총 15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덕경)와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국정홍보처,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KBS한국방송이 후원하고,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협찬한 대회다.

소장섭 기자 (sojjang@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5-01 1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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